속초해경·속초지청, 추석 앞두고 최북단 해역 합동 치안 점검

현장서 치안 상황 살핀 뒤 해양 범죄 예방·대응 방안 논의

류호준

| 2026-09-22 14:57:42

▲ 최북단 해역 합동 치안 점검 [속초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추석 연휴를 앞두고 속초해양경찰서와 검찰이 동해 최북단 조업 해역의 치안과 어선 안전 조업 실태를 합동 점검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춘천지검 속초지청과 함께 최북단 조업 해역에서 치안 현장 합동 점검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최북단 해역의 치안 상황과 어선 조업 실태를 확인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 관계자들은 이날 새벽 형사기동정에 승선해 조업한계선까지 이동하며 해상 치안 상태와 어선들의 안전 조업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어 수사업무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고 해양 범죄 예방과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경진 서장은 "추석 연휴에도 지역 어민들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도록 해상 치안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해양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