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웅
| 2026-09-22 14:57:58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지역 복지·봉사단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음식 지원 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철원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철원군자원봉사센터, 철원군청 희망복지지원단은 꼬치전, 육전, 동태전, 김치, 겉절이, 떡 등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독거노인, 고령 부부, 장애인 등 40가구에 전달했다.
또 외국인 계절근로자 30여명에게도 한국에서 맞는 추석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음식을 나눴다.
이들은 지원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전달하며 안부도 직접 확인했다.
철원군 관계자는 "지역 기업과 공무원 등이 여러 음식 재료를 지원해 추석의 풍성한 정을 나눌 수 있었다"며 "취약계층이 외로운 명절을 보내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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