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재
| 2026-09-18 14:29:28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18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여건을 살피고 환절기 입소자들의 건강관리와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김중남 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12명은 노숙인 복지시설인 강릉시립복지원을 비롯해 평안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 12개소를 각각 나눠 방문했다.
이들은 시설 생활인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운영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희망강릉365' 지역 연계 모금을 통해 마련한 위문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특히 명절 연휴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해 현장을 지키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중남 시장은 "명절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이웃을 돌보는 시설 종사자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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