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 2026-09-23 14:51:37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23일 저소득 취약계층 2천161가구와 사회복지 생활시설 15곳에 명절 위문품을 지원했다.
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취약계층에 생필품과 위문품 등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사회복지 생활시설 15곳에는 과일꾸러미와 라면,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날 관설동 아동양육시설 성애원을 찾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나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 시장은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어려운 시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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