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내달 17일 전곡리 유적지서 '건강 걷기 행사'

노승혁

| 2026-09-17 14:45:29

▲ 연천군, 내달 17일 '제9회 연천군 건강걷기 행사' [연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천=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연천군은 다음 달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 내 방문자센터 앞 잔디광장에서 '제9회 연천군 건강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걷기 실천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곡리 유적지를 출발해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걸으며 연천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올해 행사는 연천 국화축제 기간과 맞물려 건강걷기 행사 참여와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 일대의 가을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걷기 프로그램 외에도 참여형 건강 체험 부스, 무료 간식 부스, 축하공연, 스탬프 인증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울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한다. 사전 접수뿐만 아니라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완주 기념품은 준비된 수량에 따라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하며 300명을 초과하는 참가자에게도 소정의 참가 물품을 제공해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행사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 070-4900-6464) 또는 연천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 031-839-4078)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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