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칠십리야외공연장서 '칠십리, 예술의 바람 속으로' 공연

박지호

| 2026-06-11 14:52:04

▲ '칠십리, 예술의 바람 속으로' 포스터 [서귀포시 제공]

서귀포 칠십리야외공연장서 '칠십리, 예술의 바람 속으로' 공연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서귀포시는 오는 14일 오후 6시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칠십리, 예술의 바람 속으로' 공연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예총 서귀포시지회와의 협업으로 지역 예술인들이 중심이 돼 꾸며진다.

무용협회의 장구춤과 소고춤, 부채춤으로 무대의 열고, 그 뒤로 국악협회가 제주민요 '오돌또기', '느영나영' 연주를 이어간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홍은기가 '타이스의 명상곡'과 '차르다시'를, 소프라노 김지미와 테너 박태진이 '이탈리아 거리의 노래', '공주는 잠 못 이루고', 'Time To Say Goodbye'를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앙상블88이 '리베르탱고', '티코티코', '록큰 모차르트' 등을 연주한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지난해 8월 칠십리야외공연을 처음 선보였으며, 현재까지 총 4회 공연을 개최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 전체 관람가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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