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인 위드 음악회, 7월 18일 1천명 대합주

5월 1∼6월 15일까지 시민 연주자 1천명 모집

임보연

| 2026-04-27 14:53:57

▲ 2026 원주인 위드 음악회 안내문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인 위드 음악회, 7월 18일 1천명 대합주

5월 1∼6월 15일까지 시민 연주자 1천명 모집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한국음악협회 원주지부는 7월 18일 열리는 '2026 원주인 위드 음악회'에 참여할 시민 연주자 1천명을 모집한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이 직접 연주자로 참여해 화합의 선율을 만들어내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음악을 사랑하는 원주시민이라면 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연령과 실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현악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우쿨렐레, 아코디언, 관악기 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 등과 멜로디 연주가 가능한 기타 악기인 하모니카, 오카리나, 리코더 등이다.

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네이버 카페 '원주음악협회'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wjarts@hanmail.net) 또는 팩스(☎033-764-0871)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함께 4시간의 봉사활동 인증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행사 당일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27일 "이번 음악회는 1천명의 시민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악기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원주의 문화적 역량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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