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 2026-09-22 14:52:55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 뮤지컬 '레베카' 여덟 번째 시즌 캐스팅 공개 = 공연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11월 개막하는 뮤지컬 '레베카'의 여덟 번째 시즌 전체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연은 11월 24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막심 드 윈터 역에는 김우형·테이·민우혁이 이름을 올렸다. 댄버스 부인 역은 신영숙·옥주현·이아름솔이 맡으며, '나(I)' 역에는 이봄소리·이지수·유연정이 캐스팅됐다. 잭 파벨 역은 최민철과 임정모가 연기한다.
2006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초연된 '레베카'는 전 세계 15개국에서 공연된 글로벌 흥행작이다. 극작가 미하엘 쿤체와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가 대프니 듀 모리에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국내에서는 2013년 한국 초연 이후 일곱 번의 시즌을 거치며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 금호문화재단, 정승호 피아노 리사이틀 개최 = 금호문화재단은 내달 8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금호 위너스' 시리즈의 일환으로 피아니스트 정승호의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호 위너스'는 탁월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젊은 음악가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금호문화재단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 기획 공연이다.
이번 무대에 오르는 정승호는 2024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했으며, 2025년 스위스 클라라 하스킬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 톱3 파이널리스트 및 특별상을 받았다.
정승호는 이번 리사이틀에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1번, 메시앙 '아기 예수를 향한 20가지의 시선' 중 '노엘', 리스트 '스페인 랩소디', 풀랑크 '주제와 변주곡', 슈만 '교향적 에튀드'를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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