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 2026-08-12 14:52:21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국내외 최정상 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2026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이 오는 14∼16일 전주대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전주문화방송이 주최·주관하고 전북도와 전주시가 후원하는 올해 JUMF는 K-밴드와 인디 음악, 록, 메탈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음악 팬들을 만난다.
축제 첫날인 14일에는 10CM, 페퍼톤스, 로맨틱펀치, 숀, QWER과 함께 일본 유명 록밴드 FLOW 등이 출연해 무대를 달군다.
이어 광복절인 15일에는 자우림, NELL, 국카스텐, 블랙홀, 리도어, 송소희 등이 무대에 올라 록 사운드와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YB, 김광진, Sable Hills, IDIOTAPE, Knosis, 너드커넥션 등이 출연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전주시는 폭염 속 관람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스탠딩존, 피크닉존, 캠핑존을 구성하고 물놀이장과 쿨링 수소버스, 대형 워터건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실내 '숨 스테이지'를 마련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응급 구조요원과 차량을 상시 배치해 온열질환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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