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호
| 2026-09-18 14:46:46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서귀포시는 스마트폰 중심의 관광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QR코드 방식의 '모바일 홍보 안내문'을 제작해 주요 공영 관광지에 부착했다고 18일 밝혔다.
QR코드 안내 대상은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주상절리대, 용머리해안, 산방산, 천제연폭포 등 서귀포시 대표 공영 관광지 6곳과 감귤박물관이다.
매년 수십만 장씩 대량으로 인쇄되던 종이 리플릿은 구겨지거나 관람 후 버려져 환경오염 및 제작 비용의 부담이 돼왔다.
매표소 입구에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즉각 모바일 안내문으로 연결돼 리플릿을 대체하게 된다
모바일 안내문은 '서귀포 e티켓' 시스템과 연계돼 관광지별 상세 소개, 관람 코스, 교통수단, 운영 시간, 시설 이용 수칙 등 필수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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