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심포니 최정숙 대표(왼쪽)와 세아이운영문화재단 박의숙 이사장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게시판] 국립심포니·세아이운형문화재단, 차세대 지휘자육성 협약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이사 최정숙)는 25일 서울 마포구 세아타워에서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이사장 박의숙)과 차세대 지휘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은 향후 2년간 국립심포니가 진행하는 KNSO 지휘자 워크숍에서 선정된 우수 지휘자와 2024 KNSO국제지휘콩쿠르 특별상 수상자에게 후원금 총 1천50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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