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 2026-09-21 14:49:29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박찬대 인천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민생 행보에 나섰다.
박 시장은 21일 갈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재가노인 도시락 배달에 참여했다.
그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우리 주변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했다
박 시장은 이어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주요 농산물 가격 동향을 점검한 뒤 부평 역전지구대를 찾아 치안 일선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오는 23일에도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인천항해상교통관제센터, 용현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민생 현장과 연휴 기간 해상 안전 대책을 살필 예정이다.
인천시는 추석 연휴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교통, 의료, 복지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가동하고,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연휴 기간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인천시도 추석 명절 기간 빈틈없이 안전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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