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멜론, 빅뱅·블랙핑크 숲 조성

이한얼, 31일 솔로 피아노 콘서트

김선우

| 2026-10-02 14:45:10

▲ 멜론 '숲;트리밍'으로 조성된 '블랙핑크 1호숲' [멜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피아니스트 이한얼 솔로 피아노 콘서트 포스터 [재즈브릿지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 멜론, 빅뱅·블랙핑크 숲 조성 =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이 그룹 빅뱅, 블랙핑크 등의 이름으로 숲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2022년 6월 시작된 멜론의 친환경 프로젝트 '숲;트리밍' 일환으로, 팬들 참여를 통해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이름을 딴 숲을 서울 도심에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지난달 '빅뱅 1호숲', '악뮤 1호숲', '블랙핑크 1호숲', '샤이니 1호숲' 조성을 완료했으며, 'NCT 3호숲'은 이달 조성될 예정이다. 앞서 '방탄소년단 1·2호숲', '임영웅 1·2호숲' 등이 조성됐다.

멜론 정기구독 중인 이용자가 '숲;트리밍' 페이지에서 좋아하는 아티스트 이름을 선택하면, 매월 정기이용권 결제금액 중 최대 2%가 자동 적립된다.

해당 아티스트 앞으로 2천만원이 적립되면, 멜론이 500만원의 기부금을 더해 총 2천500만원을 서울환경연합에 기부하고, 서울시에 아티스트 이름을 딴 숲이 만들어진다.

▲ 이한얼, 31일 솔로 피아노 콘서트 = 피아니스트 이한얼이 오는 31일 경기 용인시 마이너스윙 스튜디오에서 솔로 피아노 콘서트 '리멤버 재즈 Vol.6'를 연다고 주최사 재즈브릿지컴퍼니가 밝혔다.

두 장의 솔로 피아노 앨범을 발매한 이한얼은 전통적인 재즈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만들어가는 피아니스트로 몰토 콰르텟으로도 활동 중이다.

재즈브릿지컴퍼니는 "공연에서는 탁월한 어쿠스틱 환경에서 소규모 살롱 콘서트가 제공할 수 있는, 일종의 재즈 테라피와도 같은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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