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분청도자기축제 11월 6일 개막…올해는 장유서 개최

이준영

| 2026-08-24 14:46:24

▲ 지난해 김해분청도자기축제에서 열린 도자전시 판매장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장유동 롯데가든파크에서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30년간 개최해왔던 진례면을 떠나 장유동에서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을 찾는 유동 인구와 편리한 접근성을 활용해 기존 도자 애호가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등 다양한 계층이 자연스럽게 분청도자를 접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는 지역 도예 작가들의 도자 작품 전시·판매를 비롯해 도자 체험, 문화공연, 각종 부대행사 등이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30년간 진례지역에서 도예인과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축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김해 분청도자 매력을 즐길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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