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청년축제, 12일 아시아문화전당 개최

장덕종

| 2026-09-10 14:47:21

▲ 전남광주청년축제 [전남광주시 제공]

(전남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축제'가 12일 전남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 일원에서 열린다.

전남광주시의 새로운 출발을 청년들의 시선과 목소리로 표현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청년들이 축제의 기획과 추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청년의 시선과 아이디어를 축제 곳곳에 담았다.

축제 당일 오후 1∼5시 전일빌딩245에서 '전남광주 청년컨퍼런스'가 열린다.

'청년이 바라는 청년결정정부'를 주제로 청년 참여기구의 역할과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고, 청년들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오후 5시 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버스커 박준현 특별공연, 영보이스 청년강연대회 시상, 치어리딩 퍼포먼스 등이 열려 통합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기념한다.

청년들의 열정과 끼를 엿볼 수 있는 '유니버스트릿 페스타'와 특별공연, 청년정책 홍보부스, 액티비티·이벤트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됐다.

김기숙 전남광주시 교육청년국장은 10일 "청년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축제를 통해 두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가 하나의 울림으로 이어지고, 새로운 만남과 가능성이 시작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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