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호
| 2026-03-18 14:46:57
'2026 통영프린지' 20일 개막…국내외 90팀 수준급 공연 축제
(통영=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통영시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2026 통영프린지'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통영프린지는 국내외 음악 아티스트들이 통영에 모여 벌이는 공연 축제다.
올해 공연은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와 윤이상 기념관 야외공연장·메모리홀, 내죽도수변공원, 트라이애슬론 광장 등 총 4곳에서 열린다.
공연에는 7.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해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아티스트 등 총 90팀이 참여한다.
시는 참여 팀들이 포크·록·국악·재즈 등 다양한 음악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어 탄탄한 실력과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선보일 것이라고 기대한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체 세부 공연 일정과 안내 사항 등은 통영국제음악재단 공식 홈페이지(www.timf.org)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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