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
| 2026-09-16 14:25:18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4∼27일 중원구 갈현동 하늘누리 제1·2추모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추모원은 평소와 같이 오전 7시~오후 5시 문을 연다.
다만 추모객이 몰릴 것을 우려해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추모원 내 제례실 11곳은 19일부터 27일까지 이용을 금지한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화장장 가동 횟수를 평소 8회에서 1회로 줄여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11구만 화장한다.
연휴 기간 방문객은 1·2추모원을 합쳐 매일 5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과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추모를 당부했다.
하늘누리 1·2추모원에는 총 4만1천761위가 봉안돼 있다. 1추모원은 1만6천900기 가운데 1만5천840기(94%)를 사용 중이며, 2추모원(2만5천921기)은 만장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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