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하우스 서울, 릴레이 전시…'한국 동시대 미술 흐름 조망'

아트페어 프리즈가 만든 상설 전시장…'서머 스파크스' 국내 갤러리 15곳 참여

박의래

| 2026-05-21 14:44:44

▲ 프리즈 하우스 서울 '서머 스파크스' 포스터 [프리즈 하우스 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프리즈하우스 서울, 릴레이 전시…'한국 동시대 미술 흐름 조망'

아트페어 프리즈가 만든 상설 전시장…'서머 스파크스' 국내 갤러리 15곳 참여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글로벌 아트페어(미술장터) 프리즈가 운영하는 상설 전시 공간 '프리즈 하우스 서울'에서 한국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조망하는 릴레이 전시가 열린다.

오는 28일부터 7월 22일까지 열리는 전시 '서머 스파크스'(Summer Sparks)에는 리앤배, 백아트, 파운드리 서울 등 국내 갤러리 15곳이 참여한다.

서머 스파크스라는 공통 이름 아래 '임펄스'(5월 28일∼6월 10일)와 '이그나이트'(6월 18일∼7월 1일), '플레어'(7월 9∼22일) 등 총 3개의 라운드로 구성된다. 라운드마다 5개 갤러리가 참여해 전시를 선보인다.

프리즈 하우스 서울 디렉터 앤디 세인트 루이스는 "프리즈 하우스 서울은 예술적 교류가 연중 지속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이라며 "한국 미술 생태계의 창의적 에너지를 반영하는 실험적인 형식의 전시들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전시는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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