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방
| 2026-10-01 14:41:36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오는 12일까지 NS푸드페스타(16∼17일)와 연계한 'FULL코스 시티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는 NS홈쇼핑과 익산시가 공동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경연대회인 'NS푸드페스타'는 종합 식문화 축제의 장이다.
오는 16∼17일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는 NS푸드페스타 방문객들이 축제뿐만 아니라 익산의 관광과 산업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테마형 관광상품이다.
투어는 보석박물관∼아가페정원∼NS푸드페스타 행사장∼하림 키친로드∼황등석산전망대를 잇는다.
참가자들은 보석박물관에서 익산의 보석산업을 살펴보고 아가페정원에서 가을 정취를 즐긴 뒤 NS푸드페스타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먹거리와 식품문화 프로그램을 즐긴다.
이어 하림 키친로드에서 식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황등석산전망대에서 익산 석재산업이 만들어낸 독특한 경관을 감상하며 일정을 마무리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5천원으로 중식과 버스비, 체험료 등이 포함된다. 참가 신청은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이윤리 시 문화관광산업과장은 "NS푸드페스타를 계기로 익산의 다양한 관광자원까지 둘러볼 수 있도록 이번 시티투어를 마련했다"며 "축제와 함께 익산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