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국가유산야행 '별바라기' 인기…예약 5시간 만에 마감

정종호

| 2026-08-06 14:41:23

▲ 2026 고성국가유산야행 포스터 [경남 고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고성=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고성문화관광재단은 '2026 고성국가유산야행'의 대표 프로그램 '별바라기' 참가 예약이 5시간 만에 마감돼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고성국가유산야행은 고성지역 국가유산을 야간에 즐기는 축제다.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송학동고분군과 고성박물관, 고성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콘텐츠 가운데 하나인 별바라기는 송학동고분군 잔디광장에 마련된 캠핑 의자에 앉아 별자리 해설과 음악을 감상하는 감성 프로그램이다.

국가유산과 밤하늘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지난 2일 오전 9시에 인터넷에서 진행된 별바라기 참가 예약은 약 5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재단은 별바라기 외에도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드론 라이트쇼를 비롯해 미션 투어와 공연, 체험, 야시장 등 야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재단 관계자는 "별바라기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예약하지 못한 방문객들도 드론 라이트쇼와 공연, 다양한 프로그램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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