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 연휴에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

정회성

| 2026-05-21 14:42:35

▲ 장성 황룡강 봄꽃 활짝 [장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석가탄신일 연휴에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

(장성=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 축제가 부처님오신날 연휴인 오는 23~25일 계절꽃이 만개한 장성 황룡강변 일원에서 열린다.

황룡강변에서 매해 5월 봄꽃 축제를 열어온 장성군은 올해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으로 새로운 추억을 선사한다.

23일 저녁 개막 행사에서는 홍진영, 박성온, 지창민 등의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24일 오후 6시에 시작하는 '장성 뮤직 페스티벌'에서는 로이킴, 이예준, 공원, 캔트비블루, 언오피셜 등이 무대에 오른다.

25일에는 전국의 음악인이 참여한 '장성 버스킹'의 최종 결연이 황룡정원 주 무대에서 열린다.

같은 날 오후 2시부터는 황룡강 생태공원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추억의 보물찾기'가 이어진다.

올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장성군에 기탁한 방문객에게는 장성 뮤직 페스티벌 관람권을 1인당 2매씩 선착순(총 250석)으로 증정한다.

또 이달 중 장성 지역 음식점에서 5만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축제장 접수처에 제출하면 앞좌석 관람권을 1인당 1매씩 제공한다.

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은 21일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황룡강 꽃길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거닐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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