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 2026-07-07 14:42:03
횡성군, 민선 9기 첫 월례조회…장신상 "관광·교육 역량 결집"
관광 인프라·미래모빌리티 육성 강조…직원들과 소통행정도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횡성군은 7일 횡성문화원 발표회장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직원 월례조회를 열고 군정 비전을 공유하며 공직사회의 역량 결집을 당부했다.
월례조회에는 6급 이상 중간관리자와 참석 희망 직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퇴직공무원 정부포상과 모범공무원 표창장 수여에 이어 민선 9기 비전 공감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신상 군수가 직접 강사로 나서 '민선 9기 횡성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특강을 하며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장 군수는 공직 생활 경험을 소개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횡성만의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미래 모빌리티 클러스터를 더욱 성장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산업을 군정 역점사업으로 꼽으며 전 직원의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참여를 주문했다.
또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목표로 횡성인재육성관 운영을 내실화하고 횡성인재육성장학재단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 군수는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와 적극행정 실천도 당부했다.
조회 말미에는 직원들이 특강 소감과 건의 사항을 적어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소통 행정의 의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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