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영
| 2026-05-06 14:38:44
'퍼플섬' 신안 안좌도서 15∼25일 전국 최대 라벤더 축제
(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신안군은 안좌면 퍼플섬에서 오는 15∼25일 전국 최대 규모의 '프렌치 라벤더 축제'가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라벤더 축제는 2025년 기준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군은 이번 축제를 위해 라벤더 공원 관람로를 정비해 꽃밭 속에서 자유롭게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을 대폭 확대했다.
전남시니어모델협회가 라벤더를 배경으로 한 패션쇼 등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5월 라벤더를 시작으로 6월 버들마편초, 10월 아스타국화까지 연중 이어지는 보랏빛 물결을 만끽하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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