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대만 TPO 포럼 참가…내년 총회 홍보·관광객 유치

이준영

| 2026-09-17 11:12:33

▲ 김해시청 전경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김해시, 대만에서 열린 제10차 TPO 행사 참가 모습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대만 타이중에서 열리는 제10차 TPO(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포럼에 참가해 내년 열리는 제13차 TPO 김해 총회를 홍보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스마트 관광과 공유가치'를 주제로 TPO 회원 도시 대표단과 관광업계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김해시는 회원 도시 대표단과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차기 총회 개최 도시인 김해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국제 관광 교류를 확대하는 데 주력한다.

특히 도시 관광정책·파트너십 설명회에서 '김해시 체류형 관광 혁신 전략'을 발표하고 가야 역사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정책과 2027년 TPO 총회 개최도시로서의 역량을 소개한다.

또 김해문화관광재단,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와 함께 민관 합동 관광교류 사절단(TPO-TEP)을 구성해 현지 관계자들과 1대 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대만 현지 41개 정부 기관과 여행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상담회에서는 김해의 문화 콘텐츠와 숙박 인프라를 소개하고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홍보 부스를 마련해 김해 주요 관광명소와 2027년 TPO 총회를 알린다.

시 관계자는 "차기 총회를 빈틈없이 준비해 전 세계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