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호
| 2026-08-31 14:36:59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시는 내달 6일 폐장하는 해수욕장 8곳에 대해 폐장 이후에도 연안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시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장비 상시 점검, 위험구역 순찰 강화,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을 통해 물놀이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
시는 폐장 이후에도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안 안전관리 중심의 순찰과 계도 등 예방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제주시는 야간·새벽 입수, 음주 입수 등 안전사고 위험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폐장 안내 현수막과 안내표지를 주요 출입구와 위험지역에 설치하고,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순찰·계도 요원을 9월 20일까지 배치해 안전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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