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방
| 2026-09-17 14:28:19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세아베스틸은 1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전북 군산시에 1천500만원 상당의 백미(10㎏) 500포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재준 군산시장, 장영수 세아베스틸 지원본부장, 나승환 노동조합위원장,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백미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 본부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특수강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것은 세아베스틸의 중요한 가치"라며 "추석을 맞아 전달한 성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김 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눠주시는 세아베스틸 임직원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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