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 2026-09-17 14:32:32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분야별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17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구자열 원주시장 주재로 '추석맞이 민생 현안 대책회의'를 열고 연휴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국·소·원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재난·안전과 교통, 생활민원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살폈다.
시는 연휴 기간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교통과 생활민원 등 시민 불편 사항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분야별 비상근무와 상황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도 추진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간 연락체계와 현장 점검도 강화한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과 현장 점검을 철저히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