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농업문화축제 '청원생명축제' 개막…11일까지 이어져

김형우

| 2026-10-02 13:40:42

▲ 청원생명축제 1호 입장객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청원생명축제장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 대표 농업문화축제인 '2026 청원생명축제'가 2일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문을 열었다.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축제장 제1게이트 앞에서 신병대 부시장, 임은성 시의회 의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했다.

농악대 길놀이와 축하 퍼포먼스에 이어 내빈들이 한지 테이프를 자르며 축제 시작을 알렸다.

올해 첫 입장객은 흥덕구 오송읍에서 온 윤미림(42)씨로, 신 부시장과 임 의장이 꽃다발과 기념품을 건넸다.

올해 16회째인 축제는 오는 11일까지 이어진다.

축제장에는 농가에서 농특산물을 직접 사는 직거래장터와 전통농업·수확체험, 먹거리, 공연 등이 마련됐다.

올해는 시민화합 라디엔티어링 걷기대회와 슈퍼콘서트X, 야간 레이저쇼 등을 새로 선보이고 야간경관도 넓혀 밤까지 즐길 거리를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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