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물·생태 치유 관광도시 가속화…진흥위 출범

최영수

| 2026-07-31 14:28:49

▲ 전북 진안군청 전경 [진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31일 생태치유관광도시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기구 '수(水)치유 관광 진흥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경영 부군수와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유관 분야 전문가 9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진안군이 추진하는 수치유 관광 육성 종합계획 등의 정책 자문, 진흥 사업 방향 제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섬진강 발원지, 용담호, 진안홍삼스파를 비롯한 수자원과 청정 생태 환경, 자연 자산을 연계해 수치유 관광 도시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지난해 9월 국회에서 물문화포럼을 열고 ' 수(水)·치유(治癒) 도시' 선포식을 통해 생태치유관광도시 비전을 공표했다.

전춘성 군수는 "수치유 관광이 지역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도록 위원들의 지혜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위원들 고견을 적극 반영해 최고의 수치유 관광선도 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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