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인
| 2026-09-02 14:34:06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는 남원 산내면의 뱀사골 1, 2야영장을 '숲속 피크닉 존'으로 바꿔 전날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피크닉 존은 탁자, 화장실, 샤워장, 음수대 등을 갖춰 탐방객들이 지리산의 자연 속에서 편히 쉬며 여가를 즐길 수 있게 했다.
피크닉 존 개장에 맞춰 시각·청각·후각 등 오감을 활용해 지리산의 자연을 느끼는 '숲속 오감만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종전과 달리 별도의 예약이 필요 없으며 이용료도 받지 않는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 관계자는 "일부 야영객들만 이용할 수 있었던 야영장을 더 많은 탐방객에게 돌려주기 위한 조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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