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방
| 2026-08-07 14:30:42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와 문화나눔뿌리는 7일 지역 역사·문화 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최정호 익산시장과 허대성 문화나눔뿌리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익산의 문화관광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문화나눔뿌리는 익산의 향토 문화 자료를 발굴·기록하고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과 단체 간 교류 협력을 주도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앞장서 온 비영리 민간단체다.
이번 협약은 익산이 보유한 유구한 역사 자원과 다채로운 관광 명소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민간이 가진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외지 관광객 유치를 극대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익산 문화·관광자원 홍보 ▲ 지역 축제 및 문화행사 협력 홍보 ▲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문화나눔뿌리는 자체 보유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익산의 고유한 매력을 알리고, 시가 추진하는 문화관광 정책과 연계한 맞춤형 홍보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최 시장은 "익산은 백제의 유구한 역사부터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까지 고유한 매력이 넘쳐나는 도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의 창의적인 역량을 보태 익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명실상부한 K-문화도시로 도약하는 든든한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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