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호
| 2026-08-12 14:33:57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승마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관광·숙박상품과 연계한 승마 트레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승마에 관심 있는 초보자를 비롯해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농촌관광 승마 활성화 사업이다.
농어촌 승마시설에서 승마 트레킹을 체험하고 관광·숙박상품을 함께 이용하는 경우 전체 비용의 60%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승마(강습, 트레킹 체험) 18만원, 관광 3만원, 숙박 7만원 한도 내에서 항목별 기준 금액의 60%가 지원된다.
실제 이용 금액이 기준 금액을 초과하더라도 지원금은 기준 금액의 60%까지 적용된다. 1인당 지원 횟수는 최대 3회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제주도관광협회가 운영하는 관광 플랫폼 '탐나오(https://www.tamnao.com)'에서 승마 상품과 관광·숙박 상품을 함께 구매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탐나오와 연계되지 않은 참여 승마시설을 이용하는 경우 직접 신청하는 방식으로도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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