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수
| 2026-04-13 14:27:39
[픽! 진안] 늦으면 어떠리…마이산 일대에 만개한 벚꽃의 여운
(진안=연합뉴스) 13일 전북 진안군 마이산 일대에 벚꽃이 만개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진안은 평균 해발고도가 350m의 고지대여서 벚꽃이 이미 진 다른 지역과 달리 전국에서 늦게 피는 곳 중의 하나다.
마이산은 봄철 이산묘부터 탑사까지 2.5㎞에 이르는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룬다.
섬진강 발원지인 데미샘으로 가는 반송리∼신암리 간 7.2㎞ 구간에는 2천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관광객을 맞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 중반까지 군내 곳곳에서 풍성한 벚꽃 나무를 감상할 수 있다" 말했다. (글 = 최영수 기자, 사진 = 진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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