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 2026-08-05 14:20:12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생성형 AI 퓨전국악 뮤직비디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와 올해 개최된 AI 국악 크로스오버 작곡 공모전 수상 곡들을 활용해 국악에 새로운 시각적 감상 방식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대상 곡은 ▲ 박타령 ▲ 바리야바리야 ▲ VIVIDA ▲ 전주아리랑 ▲ 강강술래 ▲ LOVE IN JEONJU ▲ 동동다리 등 총 7곡이다.
참가자는 이 중 한 곡을 선택해 곡의 서사와 분위기에 맞는 AI 뮤직비디오를 제작해서 출품하면 된다.
연령, 경력, 지역 제한 없이 개인이나 단체로 응모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은 이달 27일까지다.
심사에서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독창적인 시각효과와 배경 연출, 음악의 콘셉트와 서사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영상 연출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총상금은 1천100만원 규모로 대상 1팀(600만원), 최우수상 1팀(200만원), 우수상 3팀(각 100만원) 등 총 5개 작품을 선정한다.
재단은 5개 수상작을 대상으로 오는 9월 팔복예술공장 디큐브(D-CUBE) 4면 LED 공간에서 시민 참여형 GV(관객과의 대화)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미래문화기획팀(☎ 063-281-181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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