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라틴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 30일 신곡 '가와사키' 발매

지난 23일 파리 패션쇼 참석해 특별공연 선보여

최주성

| 2026-01-27 14:27:02

▲ 산토스 브라보스 신곡 '가와사키' 발매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산토스 브라보스 파리 공연 사진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이브 라틴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 30일 신곡 '가와사키' 발매

지난 23일 파리 패션쇼 참석해 특별공연 선보여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하이브의 신인 라틴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가 신곡 '가와사키'(Kawasaki)로 컴백한다.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는 산토스 브라보스가 오는 30일(현지시간) 신곡 '가와사키'를 발매한다고 27일 밝혔다.

'가와사키'는 힘 있는 비트와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두아 리파, 사브리나 카펜터 등 유명 팝스타와 작업한 유명 스타일리스트 로렌조 포소코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멤버들의 비주얼을 담당한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신곡 발매에 앞서 지난 2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윌리 차바리아의 2026 가을·겨울 컬렉션 쇼에 참석해 특별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런웨이를 무대로 데뷔곡 '0%'를 선보였으며, 무대 직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신곡 '가와사키' 음원과 퍼포먼스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가 주최한 동명 리얼리티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5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해 10월 데뷔했다.

이들은 다음 달 19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라틴 음악 시상식 '2026 프레미오 로 누에스트로'(Premio Lo Nuestro)에서 '올해의 남자 신인 아티스트' 수상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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