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빛 풍선으로 물들다" 삼척 이사부독도기념관 특별 이벤트

봄 시즌 기획전 '봄 애[愛] 봄' 연계…환상적 연출로 볼거리 선사

유형재

| 2026-05-04 14:27:58

▲ 5월愛 날아오르다 홍보물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봄愛봄 홍보물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꽃과 빛 풍선으로 물들다" 삼척 이사부독도기념관 특별 이벤트

봄 시즌 기획전 '봄 애[愛] 봄' 연계…환상적 연출로 볼거리 선사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재단법인 삼척관광문화재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봄 시즌 기획전 '봄 애[愛] 봄'과 연계한 특별 전시이벤트 '5월愛 - 날아오르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5∼10일 열리는 이번 특별 이벤트는 꽃과 빛이 어우러진 전시 공간에 풍선 가득한 감각적인 연출로 이사부독도기념관을 찾는 방문객에게 또 다른 볼거리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사부독도기념관(C관)의 복도 천장에 실버·샴페인 골드·흰색의 풍선을 가득 채워 하늘로 날아오르는 듯한 수백 개의 헬륨 풍선이 복도 천장을 수놓아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포토존도 마련해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를 통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관광객 등 누구나 꽃과 빛, 풍선이 가득한 공간에서 동심을 느끼며 설렘과 기대가 더해진 5월을 기억하도록 준비했다.

'5월愛 - 날아오르다'는 현재 운영 중인 '봄 애[愛] 봄' 기획전시와 연계한 특별 이벤트다.

복도 통로 공간을 전시로 확장해 볼거리를 더해 이사부독도기념관의 복합문화 기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밤 10시까지 점등해 기념관 외부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낮에는 어린이 동반 가족이 즐길 수 있고, 밤에는 연인이나 관광객을 위한 로맨틱한 야경 산책 코스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

재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사부독도기념관을 찾는 관람객이 꽃과 빛, 풍선이 어우러진 행복 공간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움과 동심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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