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소식] 비싼 하와이 외식비 낮춘다…와이키키서 첫 '레스토랑 위크'

성연재

| 2026-09-19 14:27:08

▲ 몽키팟 키친 [아웃리거 리조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높은 외식비로 여행객들의 부담이 큰 하와이 와이키키에서 처음으로 '레스토랑 위크'가 열린다.

아웃리거 리조트는 다음 달 1일부터 11일까지 와이키키 일대 14개 레스토랑이 참여하는 '플레이버스 오브 와이키키 레스토랑 위크'가 처음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물가가 높은 와이키키에서 여행객들이 비교적 부담을 낮춰 다양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레스토랑들은 행사 기간 코스 요리와 세트 메뉴, 기간 한정 메뉴 등을 선보인다.

아웃리거 계열 리프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의 카니 카 필라 그릴에서는 아히와 생선, 소고기 등을 활용한 하와이식 5코스 저녁 메뉴를 선보인다.

같은 리조트의 몽키팟 키친에서는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게 케이크 베네딕트와 대표 칵테일 등을 맛볼 수 있다.

비치커머 호텔의 마우이 브루잉 컴퍼니에서는 모찌고 치킨과 하와이 수제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웃리거는 한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레스토랑 위크와 연계한 '와이키키 체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해당 상품을 예약하면 리조트 피가 면제되고 숙박 기간 매일 50달러 상당의 정찬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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