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재
| 2026-04-27 14:29:14
부안 관광택시 5월엔 요금 '반값'…5만원대에 5시간 '호사'
(부안=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부안군은 5월 한 달간 관광택시 요금을 반값으로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부안 관광택시는 전문 기사가 관광객 일정과 선호에 맞춰 동선을 설계하고 명소를 안내하는 맞춤형 교통수단이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는 관광택시를 이용하면 변산반도, 채석강, 내소사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일정 구성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로 3시간 코스는 7만원→3만5천원, 5시간 코스 11만원→5만5천원, 6시간 코스 13만원→6만5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5월 2∼5일 해뜰마루 일원에서 열리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 동안 관광택시를 타고 교통 혼잡이나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관광택시 할인 이벤트를 비롯해 앞으로도 부안을 찾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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