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 2026-07-21 14:25:45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횡성군 횡성읍 정암3리가 마을만들기사업을 마무리하고 덕고체험휴양마을 시설을 새롭게 단장했다.
정암3리 마을은 21일 오전 11시 덕고체험휴양마을 운동장에서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정암3리가 2024년 대상 마을로 선정된 뒤 군비 5억원을 투입해 올해까지 추진됐다.
횡성군은 이번 사업으로 덕고체험휴양마을 운동장을 전면 정비하고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야외수영장을 신설하고 체험관 내부 환경도 개선해 시설의 안전성과 위생 수준,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덕고체험휴양마을은 세미나실과 식당, 숙소를 비롯해 수영장, 운동장, 바비큐장, 캠핑장 등을 갖추고 있다.
농촌체험은 물론 기업·기관 워크숍과 학생 수련회,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원효 정암3리 이장은 "앞으로 방문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용 편의성 향상으로 마을 관광 경쟁력이 높아지고 더 많은 관광객이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변영성 횡성군 농정과장은 "마을만들기사업은 주민이 주도해 지역 특성을 살리고 농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맞춤형 사업"이라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마을 조성과 생활환경 개선, 농촌체험 관광시설 정비를 통해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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