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인
| 2026-07-20 14:27:46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CEO 가수' 금청(본명 김성환)을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위촉 기간은 2029년 7월까지 3년간이다.
금청은 이날 홍보대사 재위촉을 기념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남원이 고향인 금청은 중소기업을 경영하다 가수로 인생 2막을 시작해 '신바람 인생', '아름다운 내 고향' 등을 히트시켰다.
금청은 "사랑하는 고향을 위해 다시 한번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충모 시장은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홍보대사 역할을 하면서 꾸준한 나눔 활동까지 해줘 감사하다"며 "남원의 아름다운 문화와 관광을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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