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 2026-08-20 14:24:33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주시는 오는 9월 18∼19일 덕진공원 일원에서 전북자치도와 공동으로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넘어 지역 내 일자리와 미래의 기회까지 연결하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공개 모집을 거친 청년축제기획단 10명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참여해 청년들의 실제 수요를 대폭 반영했다.
행사장은 덕진공원의 특성을 살린 8개 특화존으로 꾸며진다.
주 무대의 지역 예술가 공연을 비롯해 ▲ 로컬 콘텐츠 ▲ 식음료 콘텐츠 ▲ 책과 대화 ▲ 놀이·활동 ▲ 휴식·교류 ▲ 청년정책 정보·상담 등이 공간별 특성에 맞춰 진행된다.
특히 시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진로를 찾도록 팔복산업단지 등 지역 우수기업과 연계한 직무 소개 및 취업 매칭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영숙 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축제를 통해 서로 교류하고 지역에서 자신의 미래와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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