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 2026-09-08 14:21:41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정상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가족 단위 관광객 등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케이블카와 에스컬레이터 등 주요 관광시설을 정상 가동할 계획이다.
방문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현장 인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한다.
시설별 이용객과 혼잡 상황을 점검하고 대기시간 안내도 강화한다.
주요 시설과 이동 동선에 대한 안전관리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다만 케이블카는 기상 악화 등 현장 여건에 따라 운행이 제한되거나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공단은 방문 전 케이블카 운행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석 연휴 직후인 28일에는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위해 하루 휴장한다.
서병하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연휴 기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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