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관광 지방정부협의회' 신임 상임회장에 안성시장 선출

최해민

| 2026-07-23 14:22:38

▲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안성시는 김보라 시장이 지속가능관광 지방정부협의회 신임 상임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지속가능관광 지방정부협의회는 자원 고갈이나 환경 훼손 없이 후속 세대에 이어질 수 있는 '지속가능관광'의 가치 확산을 목표로 2022년 출범했으며 현재 수원시, 시흥시 등 전국 26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 도시로 가입해 있다.

김 신임 상임회장의 임기는 2028년 6월까지다.

김 상임회장은 "회원 도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공동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지역의 자원을 보존하면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전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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