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국제고' 새 시리즈 나온다…홍예지·아이들 미연 주연

장진리

| 2026-10-06 14:23:17

▲ 홍예지, 미연, 김민기, 현석(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학원물 '청담국제고등학교'가 세계관을 확장한다.

제작사 와이낫미디어는 '청담국제고등학교' 새 시리즈 '청담국제고등학교: 로열캠프'를 내년 공개 목표로 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청담국제고등학교'는 모두가 선망하는 귀족학교인 청담국제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학생들의 치열한 권력 게임을 그렸다. 배우 이은샘과 김예림(레드벨벳 예리) 주연으로 2023년과 2025년 시즌 1·2를 각각 선보여 인기를 얻었다.

스핀오프(파생작)격인 '청담국제고등학교: 로열캠프'는 청담국제고등학교 편입을 위한 로열캠프에 모인 학생들의 치열한 경쟁과 욕망을 그리는 스릴러다.

배우 홍예지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빼앗긴 뒤 로열캠프에 뛰어드는 악바리 문지원을 연기한다.

그룹 아이들의 미연은 문지원과 팽팽하게 대립하는 청담국제고의 새로운 퀸 차세미 역을 맡았다.

또 그룹 CIX 출신 현석이 재벌 후계자 소이준을, 배우 김민기가 문지원의 든든한 소꿉친구이자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서동화를 각각 연기한다.

극본은 오제라 작가가 집필하고, 연출은 드라마 '이브'와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을 만든 박봉섭 감독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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