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병혁
| 2026-09-24 14:22:09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수비 전문 선수가 된 송성문(30)이 2경기 연속 결장했다.
송성문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방문경기에서 벤치를 지켰다.
송성문은 9월 들어 11경기에 출전했으나 경기 후반 주로 대수비로 나서고 있다.
타격은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가을야구 진출을 눈앞에 둔 샌디에이고는 매니 마차도가 투런홈런을 포함해 3타점을 뽑은 데 힘입어 5-1로 승리했다.
다저스의 간판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오른팔 이두근과 무릎 부상을 털고 16일 만에 복귀했다.
2번 지명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4타수 1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정규시즌 남은 4경기 모두 출전해 가을야구를 앞두고 타격감을 조율할 예정이다.
다저스 선발투수로 나선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6이닝 동안 5안타와 볼넷 1개로 4실점(2자책) 해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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