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호
| 2026-02-04 14:23:27
서귀포예술의전당, 무료영화 상영 사업 운영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서귀포시는 이달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무료영화 상영 사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일상 속 영상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공연장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애니메이션, 음악·뮤지컬·역사 영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총 20편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먼저 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집 애니메이션이 상영된다.
이달 5일 오전 10시 '슈퍼소닉3', 12일 오전 10시 30분 '바다탐험대 옥토넛', 19일 10시 30분 '샤크스쿨'이 상영된다.
방학 특집기획 외에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뮤지컬, 드라마를 중심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 수요일 오후 7시 상영이 진행된다.
서귀포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s://culture.seogwipo.go.kr/artcenter/index.htm)를 통해 상영일정 및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은 선착순 무료 입장이며, 기타 문의는 서귀포예술의전당(☎064-760-337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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