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원도심 도보투어 11월까지 운영

박지호

| 2026-04-01 14:18:58

▲ 제주시 원도심 도보투어 포스터 [제주시 제공]

제주시, 원도심 도보투어 11월까지 운영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시는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 명소를 걸으며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원도심 도보투어'를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원도심의 역사적 가치와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다만, 참여자의 안전을 고려해 폭염이 예상되는 7월과 8월 혹서기에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올해는 기존 성안올레 1∼3코스에 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원도심 별별투어'를 새롭게 운영한다.

별별투어는 원도심의 역사·문화 해설과 함께 지역 상권을 소개하고, 상권 이용 영수증 인증 시 탐나는전 5천원을 제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도보투어는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주착한여행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5천원의 예약금을 받으며, 예약금은 프로그램 종료 후 탐나는전으로 환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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