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환
| 2026-07-21 14:10:36
(제천=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제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충청권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사업의 거점도시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별 관광지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시·군에 있는 다양한 농촌 관광자원을 서로 연계해 농촌 관광객들의 지역 내 체류 시간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개발됐다.
농식품부는 전국 11개 권역을 선정했고, 충북에서는 제천시가 권역 거점도시로서 충주시와 단양군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제천의 한방·치유 인프라, 충주·단양의 관광문화자원을 연계해 당일형이나 2박3일 일정의 체류형 관광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농촌 크리에이터 육성 및 소규모 농촌 체험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인근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체류형 농촌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며 "관광코스 등 세부 정보는 농촌관광 포털 '웰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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