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서
| 2026-09-30 11:15:02
(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정선군은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개막을 하루 앞둔 30일 정선종합경기장과 아라리교, 정선공설운동장 등 주요 행사장 일원에서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축제 관계자들은 행사장별 시설과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주요 프로그램 진행에 필요한 사항을 살폈다.
특히 정선아리랑제 리셉션이 열리는 정선종합경기장 체육관에서 출발해 아라리교를 거쳐 정선공설운동장으로 이동하는 새 퍼포먼스 동선을 확인했다.
정선공설운동장에서는 아리랑제 무대와 현장 부스 등 주요 행사시설을 살피며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군은 매년 10만명이 넘는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정선 최대 축제인 만큼 행사장 내 안전관리와 이동 동선, 공연시설 등 현장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
최승준 군수는 "정선아리랑제의 새로운 50년을 시작하는 축제인 만큼 모든 준비를 빈틈없이 마무리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정선의 소리, 끝없는 비상'을 주제로 10월 1일부터 나흘간 정선읍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일 아리랑 대합창을 시작으로 전국아리랑 합창 경연대회, 아리랑 퍼레이드, A-POP 댄스 경연대회 등 11개 부문 114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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