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 2026-08-25 14:10:54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간현관광지 소금산그랜드밸리의 야간 관광 콘텐츠 '나오라쇼'를 9월 5일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나오라쇼는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공휴일에 운영한다.
공연 시간은 오후 7시 50분부터 9시까지 70분이며, 1·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 'NAORA LIVE'는 30분간 버스킹과 악기 연주, 댄스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2부 'NAORA SHOW 2026'은 40분간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를 결합한 야간 미디어아트 공연으로 꾸민다.
공단은 올해 새로운 콘텐츠를 도입하고 음악분수 전 곡을 교체하는 등 공연 프로그램을 개편했다.
이를 통해 신규 관광객을 유치하고 기존 방문객의 재방문을 끌어낼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나오라쇼 방문객은 1만1천58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천382명보다 4천202명 늘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56.9% 증가한 수치다.
서병하 이사장 권한대행은 "콘텐츠를 대폭 개선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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